금융 자격증의 꽃 CFA란? 업계 대우는? (응시자격, 난이도 등)

많은 사람들이 금융권에 취직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럴수록 현업에서는 신입사원을 채용함에 있어 특별히 변별력을 찾기가 힘들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 영어와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두루 확인해 볼 수 있는 CFA 자격증을 우대 사항에 추가시킵니다. 또한 외국과 거래가 잦은 운용사나 증권사에서 너나 할 거 없이 우대사항에 기입해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CFA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CFA란?

    CFA (Chartered Financial Analyst) 란 미국 버지니아주에 소재하는 CFA 협회에서 출제하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공인재무분석사라고 자격이 부여된 자를 말합니다. CFA협회는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아 점점 그 규모와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으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1963년부터 증권분야와 재무분야에서 자격시험으로 발전되어왔습니다. 실제로 시험에서는 이런 CFA의 발전 역사와 왜 CFA 시험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앞부분에서 다루게 됩니다. 자세한 얘기는 다음장에서 다루겠습니다.

    CFA Institute

    CFA는 총 LEVEL1, LEVEL 2, LEVE3로 최종 단계인 LEVEL 3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그 하위 단계인 LEVEL 1,2를 모두 패스하셔야 됩니다. 그 후에 Chartered가 될 수 있는 LEVEL3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CFA는 총 LEVEL 1,2,3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Chartered로서 협회에서 인증하는 합격 이수증이 나옵니다. 따라서 LEVEL 3까지 나와야 현업에서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LEVEL 1,2는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FA LEVEL3를 통과하고 최종적으로 4년간의 실무를 쌓아 Chartered 가 되신다면, 한국 CFA 협회에서 주최하는 포럼과 관련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CFA가 좋은 이유는 이렇게 CFA협회의 주관 행사로, 업계에서 나름 열심히 한다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시간과 장소를 만들어줍니다. 단순히 자격시험을 떠나,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 좋은 발판이 되어주리라 생각됩니다.

     

     

    응시자격은?

    해당 시험에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은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LEVEL 1 시험 응시하는 연도에 학사학위가 취득 예정이어야 합니다. 학사 학위가 없는 경우에는 4년간 실무 경력이 있으면 학사학위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무경력이란 해당 분야에서 4년간 종사한 자를 말합니다.

     

     

    합격기준은?

    CFA의 합격 기준은 독특합니다. 해당 시험에서 최상위 1%의 시험자의 평균 점수에서 그 70%에 해당하는 점수가 최저 점수가 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최상위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89점을 맞았다고 보면 [89점 X (0.7) = 62.3점 ] 이 최종 합격 점수가 됩니다.

     

    독특하게도 이 부분은 상대평가이지만, 미리 합격자 수를 정해놓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절대평가입니다. 따라서 CFA의 합격기준은 절대와 상대평가의 혼합된 기준을 만들어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난이도는 얼마정도?

    일반적으로 시험은 LEVEL 1부터 3까지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당연히 단계별로 난이도는 올라갑니다. LEVEL 1은 시험자들이 흔히 어항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LEVEL 2와 3보다 난이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EVLE1에 합격시키게 하고 LEVEL2와 3에 계속 응시하게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표현이지만, 사실 LEVEL 1도 합격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최종 CFA의 자격이 부여하려면 최종 LEVEL 3을 패스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걸릴 수 있는 최소 시간은 3년입니다. 보통 영어권에서 태어난 학생들이 시험을 보는 합격률은 8%~5%로 굉장히 저조한 시험입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역시 자신의 명함에 꼭 CFA라는 명칭을 넣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정받는 자격증이니 시도하는 것은 큰 도전이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해당 합격률은 전체 시험을 통과하는 합격률을 말하며, 각 시험당 연도별 시험 합격률 차트는 위에 첨부하여 두었습니다. 보통 각 시험당 합격률은 20% ~ 30%로 높아 보이나, 최종적으로 합격하는 학생수는 극히 적음을 인지하시고 철저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시험일정은?

    CFA의 시험은 레벨마다 상이하지만, LEVEL 1은 일 년에 두 번 6월과 12월 JUNE OR DECEMBER로 총 두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너무 시험 일정이 빡빡하고 적은 거 아닌가 하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 자체가 워낙 난이도가 있고, 영어로 치러지는 시험이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지고 접근하셔야 됩니다. 

     

    너무 일찍 취득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시간과 돈만 많이 쏟는 경우를 자주 보았기 때문에, 긴 시험 TERM을 이용해서, 충분히 준비를 한 후에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은 일산 킨텍스에서 이루어집니다. 시험에 대한 꿀팁은 다음장에서 계속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CFA 취득 시 장점

    아무래도 자격증 취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FA의 자격증 시험에 경우는 다른 시험과 다르게 첫 번째로 실무에서 필요한 용어와 기술들을 배우기 때문에 실용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시험 자체가 실용적이다 보니,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해당 CFA 자격을 가지신 분들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영어실력의 인정

    가령 이 CFA 자격증 시험이 실제로 해당 사람이 어느 정도 실무에서 변별력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CFA를 LEVEL 3까지 패스했다는 것은 해당 사람이 어느 정도 학습하는 것에 있어서 어느 정도 열정과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CFA 시험이 전부 영어로 출제되다 보니, 영어로 읽는 것과 쓰는 것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LEVEL 1-2는 영어로 된 지문을 파악하고 정답을 골라내지만, LEVEL 3 같은 경우는 아예 주관식으로 출제되어 WRITING도 직접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로 어느 정도 작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인정됩니다.

     

     

    업계의 대우

    안타깝게도 CFA LEVEL 1과 2는 거의 업계에서 대우를 받지 못한다. 취업을 할 때에나 이직을 할 때, 한번 더 보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그 이상과 이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LEVEL 3을 취득하여 차터가 되면, 업계에서 꼭 다시 한번 챙겨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경력과 인맥과 영어실력이 고루 보이기 때문이다.

     

    자산운용사나 투자은행 또는 증권사에서 리서치 업무 특히 외국회사를 분석하는 데에 있어 CFA는 거의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해외 투자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CFA 자격 패스자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이미 앞에서 말한 것처럼 영어를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다. 특히 금융 부분에서는 쓰는 단어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CFA를 통과할 정도면, 거의 대부분의 금융 영어 단어는 마스터했다고 봐도 무관한다. 때문에 CFA는 해외투자부분에서 각광받는다.

     

     

    마무리하며

    저는 CFA 수업을 위해 와우패스와 이패스 모두 수강해보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사이트 모두 높은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epass korea 권오상 강사님. 와우패스는 성함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굉장히 무심한 듯 친근하게 알려주는 강사님. 정리 노트 또한 양쪽 다 박빙입니다. 강의는 이패스와 와우 패스 모두 훌륭합니다. 결국 본인에 의지입니다.

     

     

     

    금융 자격증의 꽃 CFA. 일각에서는 CFA 표기하는 합격률이 실제 합격률과 틀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통계는 아시다시피 통계를 보여주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조정하여 다르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 참조

     

    ABOUT STATISTIC,  FAKE OR NOT ARTICLE  참고 글

    때문에 CFA협회가 응시자를 늘리기 위해서, 광고를 심하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때문에 시험을 봄에 있어서, 시험 합격률이 높다고 가정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시험 준비에 응하셔야 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라며, 시험을 치루기 위한 꿀팁과 노하우들을 듬뿍 담아낸 글은 다음장에서 계속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융권에 취직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럴수록 현업에서는 신입사원을 채용함에 있어 특별히 변별력을 찾기가 힘들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 영어와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두루 확인해 볼 수 있는 CFA 자격증을 우대 사항에 추가시킵니다. 또한 외국과 거래가 잦은 운용사나 증권사에서 너나 할 거 없이 우대사항에 기입해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CFA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CFA란?

      CFA (Chartered Financial Analyst) 란 미국 버지니아주에 소재하는 CFA 협회에서 출제하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공인재무분석사라고 자격이 부여된 자를 말합니다. CFA협회는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아 점점 그 규모와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으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1963년부터 증권분야와 재무분야에서 자격시험으로 발전되어왔습니다. 실제로 시험에서는 이런 CFA의 발전 역사와 왜 CFA 시험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앞부분에서 다루게 됩니다. 자세한 얘기는 다음장에서 다루겠습니다.

      CFA Institute

      CFA는 총 LEVEL1, LEVEL 2, LEVE3로 최종 단계인 LEVEL 3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그 하위 단계인 LEVEL 1,2를 모두 패스하셔야 됩니다. 그 후에 Chartered가 될 수 있는 LEVEL3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CFA는 총 LEVEL 1,2,3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Chartered로서 협회에서 인증하는 합격 이수증이 나옵니다. 따라서 LEVEL 3까지 나와야 현업에서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LEVEL 1,2는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FA LEVEL3를 통과하고 최종적으로 4년간의 실무를 쌓아 Chartered 가 되신다면, 한국 CFA 협회에서 주최하는 포럼과 관련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CFA가 좋은 이유는 이렇게 CFA협회의 주관 행사로, 업계에서 나름 열심히 한다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시간과 장소를 만들어줍니다. 단순히 자격시험을 떠나,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 좋은 발판이 되어주리라 생각됩니다.

       

       

      응시자격은?

      해당 시험에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은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LEVEL 1 시험 응시하는 연도에 학사학위가 취득 예정이어야 합니다. 학사 학위가 없는 경우에는 4년간 실무 경력이 있으면 학사학위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무경력이란 해당 분야에서 4년간 종사한 자를 말합니다.

       

       

      합격기준은?

      CFA의 합격 기준은 독특합니다. 해당 시험에서 최상위 1%의 시험자의 평균 점수에서 그 70%에 해당하는 점수가 최저 점수가 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최상위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89점을 맞았다고 보면 [89점 X (0.7) = 62.3점 ] 이 최종 합격 점수가 됩니다.

       

      독특하게도 이 부분은 상대평가이지만, 미리 합격자 수를 정해놓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절대평가입니다. 따라서 CFA의 합격기준은 절대와 상대평가의 혼합된 기준을 만들어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난이도는 얼마정도?

      일반적으로 시험은 LEVEL 1부터 3까지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당연히 단계별로 난이도는 올라갑니다. LEVEL 1은 시험자들이 흔히 어항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LEVEL 2와 3보다 난이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EVLE1에 합격시키게 하고 LEVEL2와 3에 계속 응시하게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표현이지만, 사실 LEVEL 1도 합격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최종 CFA의 자격이 부여하려면 최종 LEVEL 3을 패스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걸릴 수 있는 최소 시간은 3년입니다. 보통 영어권에서 태어난 학생들이 시험을 보는 합격률은 8%~5%로 굉장히 저조한 시험입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역시 자신의 명함에 꼭 CFA라는 명칭을 넣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정받는 자격증이니 시도하는 것은 큰 도전이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해당 합격률은 전체 시험을 통과하는 합격률을 말하며, 각 시험당 연도별 시험 합격률 차트는 위에 첨부하여 두었습니다. 보통 각 시험당 합격률은 20% ~ 30%로 높아 보이나, 최종적으로 합격하는 학생수는 극히 적음을 인지하시고 철저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시험일정은?

      CFA의 시험은 레벨마다 상이하지만, LEVEL 1은 일 년에 두 번 6월과 12월 JUNE OR DECEMBER로 총 두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너무 시험 일정이 빡빡하고 적은 거 아닌가 하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 자체가 워낙 난이도가 있고, 영어로 치러지는 시험이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지고 접근하셔야 됩니다. 

       

      너무 일찍 취득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시간과 돈만 많이 쏟는 경우를 자주 보았기 때문에, 긴 시험 TERM을 이용해서, 충분히 준비를 한 후에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은 일산 킨텍스에서 이루어집니다. 시험에 대한 꿀팁은 다음장에서 계속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CFA 취득 시 장점

      아무래도 자격증 취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FA의 자격증 시험에 경우는 다른 시험과 다르게 첫 번째로 실무에서 필요한 용어와 기술들을 배우기 때문에 실용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시험 자체가 실용적이다 보니,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해당 CFA 자격을 가지신 분들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영어실력의 인정

      가령 이 CFA 자격증 시험이 실제로 해당 사람이 어느 정도 실무에서 변별력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CFA를 LEVEL 3까지 패스했다는 것은 해당 사람이 어느 정도 학습하는 것에 있어서 어느 정도 열정과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CFA 시험이 전부 영어로 출제되다 보니, 영어로 읽는 것과 쓰는 것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LEVEL 1-2는 영어로 된 지문을 파악하고 정답을 골라내지만, LEVEL 3 같은 경우는 아예 주관식으로 출제되어 WRITING도 직접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로 어느 정도 작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인정됩니다.

       

       

      업계의 대우

      안타깝게도 CFA LEVEL 1과 2는 거의 업계에서 대우를 받지 못한다. 취업을 할 때에나 이직을 할 때, 한번 더 보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그 이상과 이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LEVEL 3을 취득하여 차터가 되면, 업계에서 꼭 다시 한번 챙겨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경력과 인맥과 영어실력이 고루 보이기 때문이다.

       

      자산운용사나 투자은행 또는 증권사에서 리서치 업무 특히 외국회사를 분석하는 데에 있어 CFA는 거의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해외 투자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CFA 자격 패스자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이미 앞에서 말한 것처럼 영어를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다. 특히 금융 부분에서는 쓰는 단어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CFA를 통과할 정도면, 거의 대부분의 금융 영어 단어는 마스터했다고 봐도 무관한다. 때문에 CFA는 해외투자부분에서 각광받는다.

       

       

      마무리하며

      저는 CFA 수업을 위해 와우패스와 이패스 모두 수강해보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사이트 모두 높은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epass korea 권오상 강사님. 와우패스는 성함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굉장히 무심한 듯 친근하게 알려주는 강사님. 정리 노트 또한 양쪽 다 박빙입니다. 강의는 이패스와 와우 패스 모두 훌륭합니다. 결국 본인에 의지입니다.

       

       

       

      금융 자격증의 꽃 CFA. 일각에서는 CFA 표기하는 합격률이 실제 합격률과 틀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통계는 아시다시피 통계를 보여주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조정하여 다르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 참조

       

      ABOUT STATISTIC,  FAKE OR NOT ARTICLE  참고 글

      때문에 CFA협회가 응시자를 늘리기 위해서, 광고를 심하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때문에 시험을 봄에 있어서, 시험 합격률이 높다고 가정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시험 준비에 응하셔야 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라며, 시험을 치루기 위한 꿀팁과 노하우들을 듬뿍 담아낸 글은 다음장에서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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