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주식만 체결이 안될까? (주식 사는 법)

안녕하세요, 투자자산운용사이자 금융투자 사관학교 운영자입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왜 내 주식만 체결이 안되지? 하고 의아해 보신 경험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HTS를 통해 주식 주문을 내자마자 체결되는 경우도 있고, 한참을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데요. 실제로 며칠 전에는 저희 어머니께서 주식을 시작했는데요. 핸드폰으로 주식을 거래하시다가 장이 끝날 무렵에 저에게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 현재가에 매수 주문을 했는데 왜 안사지니?"

"매도 주문을 냈는데, 한참이 지나도 체결 되지를 않네? 왜 그런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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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어머니와 같이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저도 그랬듯이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어떤 것을 잘 설명하기 위해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잘 고려해야 효과적이라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분들이 많이 볼 것 같아, 저희 부모님께 설명한 것처럼, 쉬운 용어와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식을 잘하려면, 떠도는 정보들을 한번씩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내 주식만 체결 안되는 이유

우선매매원칙 4가지

 처음 주식을 접하면 꼭, "매매체결원칙"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왜냐면 가장 기본적인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가지고 있던 주식을 비싸게 팔려고 한 것도 아닌데, 안 팔리는 주식을 보며 더 이상 혼란스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딱 4가지만 아시면 주식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공부가 끝납니다.

 

1번째 원칙

가격우선의 원칙

 저가의 매도 호가는 > 고가의 매도호가에 우선합니다. 역으로 고가의 매수 호가는 > 저가 매수호가에 우선하는데요. 의미가 어려운게 아니라 단어가 조금 어려운 것뿐인데요.

출처: 미리캔버스

 그러나 그냥 쉽게 이해하자면, 팔 때는 가격을 저렴하게 더 저렴하게 내놓는 사람이 먼저 체결되고, 반대로 살 때는 비싸게 사려는 사람이 우선한다는 말입니다. 시장에 논리처럼 굉장히 당연합니다. 그런데 다음 원칙들부터는 처음 알게 된 부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2번째 원칙

수량 우선의 원칙

 이 부분이 조금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EX) 여러분은 삼성전자 주식 10주를 81,900원에 사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확신이 들기 때문에, 당장 사야 한다는 마음으로 현재가인 81,900원에 10주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호가창을 보니 누군가 81,900원에 남은 삼성전자 주식을 10,000주를 몽땅 사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여러분은 81,900원에 체결되지 못했습니다. 왜 저 사람이 몽땅 사갈 수 있었을까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수량 우선의 원칙이 작용한 것입니다. 동일 가격과 동일 시간 호가 간에는 주식 주문 수량이 더 많은 호가부터 우선합니다. 그러니까 같은 가격에 동시에 주문을 내었을 때, 더 많이 사려는 사람이 먼저 사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 것입니다.

 

3번째 원칙

시간우선의 원칙

출처: 미리캔버스

 이번 원칙은 당연한 부분인데요. 주식시장에서는 먼저 줄을 선 사람이 먼저 사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뭐 이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니까요. 그냥 이론적으로 이런 원칙이 있구나라고 인식하시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4번째 원칙

위탁매매 우선의 원칙

 이번 원칙은 알아보지 않으면 좀 알기 어려운 원칙인데요. 한번 쉽고 자세히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에는 크게 3가지 분류의 투자자가 존재하는데요. 

 

1. 개인투자자 (주식 은어: 개미)

2. 외국인 투자자

3. 기관 투자자 (증권사 등)

 

 여기서 개인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핸드폰의 MTS나 컴퓨터 HTS를 이용해 주식을 주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체결되게 되는데요. 증권사들도 역시나 투자를 하는데요. 여기서 만약 개인투자자와 증권사가 동시에 같은 가격에 주식을 주문하게 되면, 개인투자자의 주문이 우선한다는 원칙입니다. 

 위 원칙 4가지에도 순서가 있는데요. 실제로 주식을 하며 느끼셨겠지만, 현재 주식 가격이 8만원인데 여러분이 8만 100원에 주식 주문을 내시면 바로 체결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즉 먼저 누가 주문을 내었더라도, 가격 원칙에 따라 비싸게 주식을 매수하려 하면 먼저 체결이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 순서에 따라 주식 매매 순서가 결정된다고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결론적으로, 여러분이 주식을 주문했는데 체결이 안된 것은 해당 가격에 팔려는 또는 사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거나 위와 같이 매매 체결 우선순위의 영향에 따라 순위가 자동 조율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때때로 예상보다 빨리 주문이 체결되거나, 때때로는 주문이 늦게 체결된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 체결되느냐가 아니라, 왜 여러분이 해당 종목을 사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해당 주식을 싸게 사는게 중요한 것이죠. 다시 말하면, 빨리 팔고 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사서 적정 주가가 올라오면 파는 것이 주식시장에 핵심입니다. 저희 금융투자 사관학교에서는 정말 가치 있는 기업을 찾는 방법들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위 내용의 심화과정이라 할 수 있는 동시호가에 대해 위 내용을 바탕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시호가란?

 동시호가 제도는 위에 4가지 원칙을 이해해야 알 수 있는 것인데요. 동시호가란 주식시장에서 앞서 말씀드린 시간 우선의 원칙을 배제한체 진행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니까 이 제도는 장이 시작되기 30분 전인 AM 8시 30분부터 9시 00분까지 그리고 장이 전인 15시 2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시간 우선의 원칙을 무시하고 가격 및 수량 우선의 원칙만 적용하여 거래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출처: 미리캔버스

 그러니까, 아침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문만 받고 있다가 장이 개시되는 9시에 동시에 받았던 주문이 체결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장이 끝나기 전인 15시 20분부터 주문을 받고만 있다가 15시 30분에 주문이 동시에 체결되며 장이 끝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뭐하러 이렇게 하는지 말이죠. 

 

동시호가를 하는 이유는?

 동시호가를 굳이 하는 이유는 동시호가 제도가 증권시장에서 완충작용을 하기 때문인데요. 마치 엘리베이터가 29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데 1층에서 서서히 멈출 수 있도록 자력이 있는 장치를 달아두는 것과 같은 원리라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마찬가지로 맨 꼭대기 층에서 엘레베이터가 서서히 멈출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있는 것과도 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동시호가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주식시장에 가격이 처음 시작이나 끝에 갑작스럽게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주식이 폭락하거나 폭등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주식 가격들이 급락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 시장의 불안정성을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장의 원리에 따라 움직일 수 있겠지만, 어떤 단체가 인위적으로 시장을 흔드는 행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다음과 같이 동시호가 제도 또는 사이드카 및 서킷브레이크와 같은 여러 제도를 통해 시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여러 제도들을 저희와 함께 공부할 필요가 있겠죠? 이제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주식, 정말 도박일까? #투자자산운용사 답변

안녕하세요, 투자자산운용사이자 금융투자 사관학교의 운영자입니다. 얼마 전, 한 유명 포털사이트에 주식에 대해 질문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여러 질문들의 요지는 딱 하나였습니다. "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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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금융투자 사관학교에서는 이렇게 어려울 수 있는 주식시장에 여러 제도들을 쉽고 자세히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건전한 투자 문화를 위하여 저희와 함께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투자자산운용사이자 금융투자 사관학교 운영자입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왜 내 주식만 체결이 안되지? 하고 의아해 보신 경험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HTS를 통해 주식 주문을 내자마자 체결되는 경우도 있고, 한참을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데요. 실제로 며칠 전에는 저희 어머니께서 주식을 시작했는데요. 핸드폰으로 주식을 거래하시다가 장이 끝날 무렵에 저에게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 현재가에 매수 주문을 했는데 왜 안사지니?"

"매도 주문을 냈는데, 한참이 지나도 체결 되지를 않네? 왜 그런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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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어머니와 같이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저도 그랬듯이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어떤 것을 잘 설명하기 위해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잘 고려해야 효과적이라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분들이 많이 볼 것 같아, 저희 부모님께 설명한 것처럼, 쉬운 용어와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식을 잘하려면, 떠도는 정보들을 한번씩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내 주식만 체결 안되는 이유

우선매매원칙 4가지

 처음 주식을 접하면 꼭, "매매체결원칙"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왜냐면 가장 기본적인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가지고 있던 주식을 비싸게 팔려고 한 것도 아닌데, 안 팔리는 주식을 보며 더 이상 혼란스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딱 4가지만 아시면 주식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공부가 끝납니다.

 

1번째 원칙

가격우선의 원칙

 저가의 매도 호가는 > 고가의 매도호가에 우선합니다. 역으로 고가의 매수 호가는 > 저가 매수호가에 우선하는데요. 의미가 어려운게 아니라 단어가 조금 어려운 것뿐인데요.

출처: 미리캔버스

 그러나 그냥 쉽게 이해하자면, 팔 때는 가격을 저렴하게 더 저렴하게 내놓는 사람이 먼저 체결되고, 반대로 살 때는 비싸게 사려는 사람이 우선한다는 말입니다. 시장에 논리처럼 굉장히 당연합니다. 그런데 다음 원칙들부터는 처음 알게 된 부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2번째 원칙

수량 우선의 원칙

 이 부분이 조금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EX) 여러분은 삼성전자 주식 10주를 81,900원에 사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확신이 들기 때문에, 당장 사야 한다는 마음으로 현재가인 81,900원에 10주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호가창을 보니 누군가 81,900원에 남은 삼성전자 주식을 10,000주를 몽땅 사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여러분은 81,900원에 체결되지 못했습니다. 왜 저 사람이 몽땅 사갈 수 있었을까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수량 우선의 원칙이 작용한 것입니다. 동일 가격과 동일 시간 호가 간에는 주식 주문 수량이 더 많은 호가부터 우선합니다. 그러니까 같은 가격에 동시에 주문을 내었을 때, 더 많이 사려는 사람이 먼저 사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 것입니다.

 

3번째 원칙

시간우선의 원칙

출처: 미리캔버스

 이번 원칙은 당연한 부분인데요. 주식시장에서는 먼저 줄을 선 사람이 먼저 사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뭐 이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니까요. 그냥 이론적으로 이런 원칙이 있구나라고 인식하시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4번째 원칙

위탁매매 우선의 원칙

 이번 원칙은 알아보지 않으면 좀 알기 어려운 원칙인데요. 한번 쉽고 자세히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에는 크게 3가지 분류의 투자자가 존재하는데요. 

 

1. 개인투자자 (주식 은어: 개미)

2. 외국인 투자자

3. 기관 투자자 (증권사 등)

 

 여기서 개인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핸드폰의 MTS나 컴퓨터 HTS를 이용해 주식을 주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체결되게 되는데요. 증권사들도 역시나 투자를 하는데요. 여기서 만약 개인투자자와 증권사가 동시에 같은 가격에 주식을 주문하게 되면, 개인투자자의 주문이 우선한다는 원칙입니다. 

 위 원칙 4가지에도 순서가 있는데요. 실제로 주식을 하며 느끼셨겠지만, 현재 주식 가격이 8만원인데 여러분이 8만 100원에 주식 주문을 내시면 바로 체결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즉 먼저 누가 주문을 내었더라도, 가격 원칙에 따라 비싸게 주식을 매수하려 하면 먼저 체결이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 순서에 따라 주식 매매 순서가 결정된다고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결론적으로, 여러분이 주식을 주문했는데 체결이 안된 것은 해당 가격에 팔려는 또는 사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거나 위와 같이 매매 체결 우선순위의 영향에 따라 순위가 자동 조율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때때로 예상보다 빨리 주문이 체결되거나, 때때로는 주문이 늦게 체결된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 체결되느냐가 아니라, 왜 여러분이 해당 종목을 사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해당 주식을 싸게 사는게 중요한 것이죠. 다시 말하면, 빨리 팔고 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사서 적정 주가가 올라오면 파는 것이 주식시장에 핵심입니다. 저희 금융투자 사관학교에서는 정말 가치 있는 기업을 찾는 방법들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위 내용의 심화과정이라 할 수 있는 동시호가에 대해 위 내용을 바탕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시호가란?

 동시호가 제도는 위에 4가지 원칙을 이해해야 알 수 있는 것인데요. 동시호가란 주식시장에서 앞서 말씀드린 시간 우선의 원칙을 배제한체 진행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니까 이 제도는 장이 시작되기 30분 전인 AM 8시 30분부터 9시 00분까지 그리고 장이 전인 15시 2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시간 우선의 원칙을 무시하고 가격 및 수량 우선의 원칙만 적용하여 거래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출처: 미리캔버스

 그러니까, 아침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문만 받고 있다가 장이 개시되는 9시에 동시에 받았던 주문이 체결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장이 끝나기 전인 15시 20분부터 주문을 받고만 있다가 15시 30분에 주문이 동시에 체결되며 장이 끝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뭐하러 이렇게 하는지 말이죠. 

 

동시호가를 하는 이유는?

 동시호가를 굳이 하는 이유는 동시호가 제도가 증권시장에서 완충작용을 하기 때문인데요. 마치 엘리베이터가 29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데 1층에서 서서히 멈출 수 있도록 자력이 있는 장치를 달아두는 것과 같은 원리라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마찬가지로 맨 꼭대기 층에서 엘레베이터가 서서히 멈출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있는 것과도 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동시호가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주식시장에 가격이 처음 시작이나 끝에 갑작스럽게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주식이 폭락하거나 폭등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주식 가격들이 급락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 시장의 불안정성을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장의 원리에 따라 움직일 수 있겠지만, 어떤 단체가 인위적으로 시장을 흔드는 행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다음과 같이 동시호가 제도 또는 사이드카 및 서킷브레이크와 같은 여러 제도를 통해 시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여러 제도들을 저희와 함께 공부할 필요가 있겠죠? 이제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주식, 정말 도박일까? #투자자산운용사 답변

안녕하세요, 투자자산운용사이자 금융투자 사관학교의 운영자입니다. 얼마 전, 한 유명 포털사이트에 주식에 대해 질문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여러 질문들의 요지는 딱 하나였습니다. "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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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금융투자 사관학교에서는 이렇게 어려울 수 있는 주식시장에 여러 제도들을 쉽고 자세히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건전한 투자 문화를 위하여 저희와 함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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